Projet/AI

AI 프론티어 스터디 후기

oon정 2026. 2. 14. 22:22

 

 

기간 :  25.11.23 (1주차) ~ 26.02.08 (12주차)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AI 관련해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는 스터디.

 

스터디 참여한 계기 : 25년도 여름부터 AI를 점차 사용하며, AI를 사용해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고 활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낌. 더 공부하고 어떤 걸 더 해볼 수 있는지 궁금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ai 툴을 써보고 싶어 신청했다 

 

 

스터디 후기

스터디 덕분에 관련된 작품과 디자인 그리고 작품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AI 사용 범위가 넓어졌다. 전에는 단순히 생성형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three.js 등 다른 분야들의 작품과 이렇게 표현할 수 있고 이런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구나 하며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 

 

https://x.com/Pixel0Symphony/status/2022543399543537950?s=20

 

X의 Pixel Symphony님(@Pixel0Symphony)

Julia Schimautz, Untitled. ca. 2020.

x.com

 

 

 

스터디 초반은 자율 주제로 매주 ai를 활용해 만든 것들을 소개했다. 이때 다른 스터디원분들의 추천으로 그록을 처음 사용해볼 수 있었다. 이때만 해도 ai를 잘 다루지 않아서 늘 고민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어려웠디.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지?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비용이 많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고민이 많았고, ai가 이미지 생성하는 것에 큰 기대가 없었다.

나와 ai의 관계,,.,

 

근데 그록을 써보니 이게 뭐람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 

 

 

이때 신나서 힘든줄도 모르고 밤새면서 이미지를 생성하고 만들었디.

나도 만족하고 사람들도 인정하는 것을 만들때가 가장 행복하다.

뱀과 메탈을 결합한 그록으로 만든 이미지

이후 이 컨셉이 맘에 들었고, '메탈'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에스파 위플래시라고 생각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뮤비이다. 요소와 오브젝트는 많은데 기본 모노톤+실버+스튜디오 조명 / 포인트 색은 원색으로 (빨,초 등) 깔끔하게 표현되었고, 고딕 폰트도 잘 어울리고 메탈이라 강해보이는데, 오히려 세련됨을 보여준 뮤비라고 생각한다. 

 

https://youtu.be/jWQx2f-CErU?si=8CHcpWuxB1tu297s

 

 

이때 뮤비에서 나오는 이 오브제와 뼈, 가시 같은 느낌의 메탈을 섞어서 뭘 만들어볼까? 하고 시작했다

컨셉 설정 : 뼈, 가시 + 메탈

주제 : '오브젝트' 를 메인으로 위플래쉬 티저 영상 제작

비주얼 : 위플래쉬 이미지와 유사하게 보이게끔, 실버, 힙 느낌의 의상과 캐릭터 제작 / 오브제 제작

 

짧게 설정해서 영상을 제작했다

ai로 만든 뮤비 티저

 

 후반에는 기업과 분야를 선택하고, 기업의 목표에 맞춰 ai를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였다. 당시 내가 늘 해왔던 분야도 있었지만 좀 다른 분야를 해보고 싶어. 릴스 제작 가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기업을 선택하고 나서 릴스를 제작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마케팅 분야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메모하고 책도 찾아보면서 릴스와 훅,cta 등의 용어들과 과정들을 접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최종 완성한 제작가이드 !

 

- 전체 가이드

- 이미지로 릴스 제작

- ai 아바타를 이용해 릴스 제작 

등의 제작가이드를 완성하고 스터디를 끝냈다.

 

그리고 추가로 메카닉 캐릭터 관련된 영상을 제작했다

 

 

 

 

 

 

 

 


사담 :

스터디를 하면서 내 능력과 미래에 대해 더 깜깜해졌다. 

아흑 최근 3년 중 가장 평화로운 생활 중인데,,.,

 

'매일 하루 한장 이미지 생성'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ai프롬프트를 공유하고 그 프롬프트로 만든 이미지를 같이 게시하는 콘텐츠이다. 콘텐츠에서  day-- 이라는 표현으로 지속성과 성실성을 어필하려했고, 프롬프트와 이미지 공유에서 이런 이미지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이미 다 만들었는데, 이미지 생성과 ai 사용에 대한 고민으로 그만뒀다.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그냥 예쁘고 멋진 이미지는 의미가 없다' 는걸 깨달았다. -> 그래서 이미지 생성 콘텐츠를 멈췄다

다른 사람들의 멋진 작품을 보다 보니, 창작자의 입장에서 본 ai와 그 ai를 활용해서 만든 것들의 저작권에 대한 생각들

나는 ai 덕에 생각만 하던걸 이미지로 만들 수 있었지만 누군가는 10년 넘게 연습한 결과를 빼앗겼다. 과연 이걸 사용해도 되는지

그리고 내가 만든 것들은 알맹이가 없다. 껍데기만 화려할 뿐, 그 껍데기라도 화려하게 만들고 싶어서 아등바등 했지만 하면 할수록 의미가 없다는 걸 느꼈다. 

 

무언가를 하고 싶어 파고들어가니 자기객관화가 됐다. ㅎ하

다시 처음으로 리셋해서 내가 배워야될 것들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 기획 *** / 5W2H

- 스토리텔링, 세계관 구축, 글쓰기 능력 (제일 중요, 원하는 것을 세심하게 글로 쓸 수 있는 능력)

- 스토리보드 그릴 수 있는 그림 실력, 툴 사용 능력

 

더 필요한 능력이 많은데,,, 가장 시급한게 이 정도다....

취업할 수 있을까

 

 

그래도

스터디 덕에 기업의 입장도 볼 수 있고, 마케팅 분야를 찍먹이라도 해볼 수 있었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분야를 고른 스터디원들의 결과를 보는 것도 무척 재밌었다. 배울 점도 많았고 많이 배웠던 12주였다. 다음 스터디도 되면 참여할 예정이다. 전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 되어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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